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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김무성 대표체제 출범] 朴 "서운한 감정 잊고 하나 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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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당대회 이모저모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열린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는 대의원 5700여명이 참석해 지지하는 후보를 응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축사를 위해 직접 방문하자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박 대통령은 전당대회 기간 서청원 의원과 김무성 의원이 번번이 충돌한 것을 의식한 듯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주고받은 서운한 감정은 모두 잊고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직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한 것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6년 만이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여러분의 손으로 선출하는 새 지도부는 앞으로 2년간 당을 이끌며 정부와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대혁신을 이뤄야 할 막중한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며 “우리가 힘을 모아 국가 혁신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결코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천막당사의 삭풍도, 두 번의 대선 패배도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낸 불굴의 의지와 저력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 모두 하나가 돼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면서 국민 행복의 그날까지 힘차게 뛰어가자”고 했다. 박 대통령은 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재킷을 입고 축사를 했다.

    이태훈/은정진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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