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깐깐한 뷰티 점령기] 오늘 하루만 ‘헤어컬러’를 바꾼다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자든 여자든 누구에게나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미지가 바뀐다는 일명 ‘머리빨’이 존재한다. 심지어 강아지에게도 ‘머리빨’이 있을 정도다. 우리는 이미 머리의 길이는 물론이고 컬러에 따라, 컬에 따라, 컬의 방향에 따라 이미지가 180도로 변하는 것을 수 없이 목격했다. 때문에 사람들은 기분전환을 위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곤 한다.



    이번 주 ‘깐깐한 뷰티 점령기’에서는 수많은 헤어스타일 중에 컬러를 변신해 기분 전환을 하기로 했다. 그렇다고 염색약으로 직접 염색에 나서는 것은 아니다. 머릿결이 상하는 것을 막으면서 일시적으로 기분도 전환할 수 있는 헤어초크를 이용할 것이다. 먼저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헤어초크는 자신의 멜라닌색소를 파악한 뒤 컬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쉽게 말해 멜라닌색소가 강해서 머리카락이 짙은 컬러면 밝은 계열의 컬러릍 택해야 된다.



    # 기자는 이렇다

    이송이 기자: 기자는 본래의 머리가 약간 밝은 편이다. 가끔은 포인트로 톡톡 튀는 컬러로 염색을 하고 싶지만, 머릿결을 중요시하는 기자로썬 실행하지는 않는다.



    김지은 기자: 짙은 고동색의 머리카락을 가졌다. ‘귀차니스트’의 표본이라 웬만하면 염색은 하지 않는다. 이유는 그저 주기적으로 ‘뿌염’(뿌리 염색)을 하는 것이 귀찮아서다. 또한 부담스러워서 밝은 컬러로 염색을 해본 적이 없다.



    ▲ 토니모리, 베리트렌디 헤어컬러 틴트



    1)깐깐 선정 이유

    -매우 트렌디한 머리를 하고 싶어서~



    2)깐깐 가격 분석

    -1g당 1970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BAD 이송이 기자☞ “기분 전환으로 제격이네~”

    -발색: 발색은 잘 되네~

    -지속: 지속은 오랫동안 되지 않는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이 제품은 특별한 날 기분전환으로 제격이다. 헤어 컬러에 제한이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피서를 떠나는 특별한 날 사용하기 좋다. 비닐장갑을 끼고 머리에 틴트를 대고 살살 문질러주면 컬러가 묻어나온다.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완벽할 순 없지

    스프레이와 같은 픽서를 사용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



    ★ GOOD &BAD 김지은 기자☞ “부드럽게 잘 발린다~”

    -발색: 머리카락을 비비기만 하면 되네~

    -지속: 자주 덧 발라줘야 해.



    ♥ 너 마음에 쏙 든다

    헤어틴트에 머리카락을 대고 문지르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물든다. 밝은 컬러라 짙은 컬러인 기자의 모발에 발라도 쉽게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많이 문지르지 않아도 머리에 잘 발려서 마음에 들었다. 머리카락과 경계가 생기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레드컬러가 물들어서 헤어초크를 발랐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 완벽할 순 없지

    머리카락을 만지면 손에 헤어틴트가 묻어난다. 헤어픽서를 바르면 묻어남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 보브, 투웬티스 팩토리 헤어틴트



    1)깐깐 선정 이유

    -20대 팩토리 걸이 되어볼래~



    2)깐깐 가격 분석

    -1g당 900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BAD 이송이 기자☞ “발색하나는 정말 최고야.”

    -발색: 발색이 너무 잘 된다~

    -지속: 지속은 오랫동안 되지 않는다.



    ♥ 너 마음에 쏙 든다

    이 제품은 발색이 정말 잘 됐다. 헤어 틴트의 컬러가 여러 가지라 포인트를 주기도 좋고, 믹스해서 원하는 컬러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편리했다. 또한 은은한 향기도 나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 완벽할 순 없지

    가루 날림이 심하다. 때문에 헤어 틴트를 사용하는 날에는 진한 컬러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 GOOD &BAD 김지은 기자☞ “비비드한 컬러에 도전해봐~”

    -발색: 몇 번 문지르면 비비드한 헤어 컬러가 되네.

    -지속: 틈날 때마다 덧발라줘~



    ♥ 너 마음에 쏙 든다



    비비드한 컬러로 물들이고 싶은 머리에 헤어틴트를 대고 위, 아래로 왔다 갔다했더니 컬러가 그대로 머리카락에 묻어났다. 한 번의 문지름으론 원하는 발색을 얻기 힘들었지만 몇 회 반복하니 차분한 퍼플 컬러가 물들었다. 컬러가 다양하게 출시되어서 TV 속 아이돌 같은 투톤컬러를 연출하면 좋을 것 같다.



    ♡ 완벽할 순 없지

    가루날림이 있기 때문에 스프레이로 고정시켜야할 것 같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휘재 집 구조, `슈퍼맨` 나오는 건 반? 12억원 규모 장난 아냐
    ㆍ`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전 남친에 "너랑 키스할 때마다 민영이 생각날거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탁재훈 부인 이효림 파경위기.."이혼 소송 제기 이유보니? "
    ㆍ지난해 공공부문 690조 지출‥GDP 비중 47.6%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남들 가본 곳 안 갈래요"…한국인들 꽂힌 여행지 어디길래 [트래블톡]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우리 국민의 여행지 1위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최근에는 시즈오카·다카마쓰·사가 등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일본을 여러 차례 방문한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안 가본 곳'을 찾는 수요가 확대된 데다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항공편 역시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항공사들의 잇따른 프로모션과 부정기편 증편으로 올해 역시 일본 소도시행 수요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7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선 전체 운항편은 54만8998편, 여객 수는 9497만544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본 노선은 15만1827편으로 가장 많았고, 여객 수 역시 2746만388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중국 노선 여객(1684만3600명)과 비교해도 격차가 크다.일본 노선 강세의 배경으로는 여행 트렌드 변화가 꼽힌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에 집중됐던 기존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재방문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른바 'N차 여행'이 확산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남들과는 다른 여행 경험을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현지 일상과 감성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고즈넉한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불을 지핀 것은 LCC다. 소도시를 중심으로 노선을 대거 확대하면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오비히로, 이바라키 등 일본 소도시 정기 노선이 새로 유치되면서 인천공항의 일본행 정기 노선은 총 31개로 늘었다. 이는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18개)이나 오사카 이타미 공항(26개)보다 많은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대도시 노선의 경우 항공사 간 경쟁이 치

    2. 2

      온라인에 밀리더니…'대치동 VIP' 안마당까지 파고든 까닭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대형 매장을 내던 패션업계의 ‘매스 리테일’ 공식이 깨지고 있다. 명동, 강남역과 같은 랜드마크 상권이 아니라, 타깃 소비자층이 밀집한 골목 상권에 집중하고 있어서다. 온라인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체험의 밀도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초밀착형 플래그십 출점이 많아지고 있다. 대치동에 들어선 한섬 쇼핑몰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기업 한섬은 이날 서울 대치동에 대형 플래그십 매장 ‘더한섬하우스’를 연다. 이번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이나 신규 고객을 겨냥하는 일반 매장이 아니라 전통적인 부촌인 대치동의 VIP 고객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더한섬하우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1927㎡의 영업 면적을 갖췄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7%를 의류가 아닌 카페, 스파, VIP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7~8층은 연간 일정 금액 이상을 한섬 제품 구매에 사용하는 VIP만을 위한 전용 라운지로 운영하며 6층에는 자사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의 뷰티 스파를 배치했다.이는 자녀 학원 라이딩 등

    3. 3

      "지금 창업하지 마세요"…'두쫀쿠' 유행인데 경고 나온 이유

      오픈런과 재료비 폭등까지 불러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대형마트·편의점 등 대기업들이 잇달아 두쫀쿠 관련 제품을 내놓으면서 희소성이 떨어졌다는 평가다. 자영업자 사이에선 "이제 유행의 끝물"이라는 얘기도 나온다.7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편의점, 식품사들은 잇달아 두바이 관련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두바이 스타일 쫀득볼'과 '스모어 두바이 쫀득 쿠키'를 3000원대에 내놨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쫀쿠가 7000~1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반값인 셈이다.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간식도 쏟아지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달 두바이 스타일 크림빵, 초콜릿,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도 '두바이 쫀득롤'을 출시한 데 이어, 미국에서 출시한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을 한국에 들여오기로 했다. 신세계푸드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대기업을 중심으로 저렴한 대체재들이 쏟아지면서 두쫀쿠의 희소성이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쫀쿠 유행은 지난해 9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했다. 이후 작년 말부터 중소 카페는 물론, 철물점 일식집 이불집 등에서까지 두쫀쿠 유행에 탑승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일부 카페에선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할 만큼 희소성이 컸고, 지역별로 두쫀쿠를 판매하는 곳과 물량을 표시하는 '두쫀쿠 맵'이 등장하기도 했다.하지만 최근엔 오픈 즉시 품절되는 현상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