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미래, 낙관과 비관 교차 … 한경닷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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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미래에 대해 낙관과 비관이 교차하고 있다.
한경닷컴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한경 라이브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삼성전자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까'를 여론조사 중이다.
14일 오전 8시 현재 총 참여자 2554명 중 770명(30.1%)은 '회사가 지금보다 더 성장한다'고 답했다. '회사가 후퇴기로 빠질 것'이란 답변도 736명(28.8%)에 달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어 ‘지금보다 위상이 떨어질 것’ 554명(21.7%),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494명(19.3%) 순이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한경 라이브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삼성전자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까'를 여론조사 중이다.
14일 오전 8시 현재 총 참여자 2554명 중 770명(30.1%)은 '회사가 지금보다 더 성장한다'고 답했다. '회사가 후퇴기로 빠질 것'이란 답변도 736명(28.8%)에 달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어 ‘지금보다 위상이 떨어질 것’ 554명(21.7%),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494명(19.3%) 순이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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