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14일 신세계건설과 68억1450만 원 규모의 김해 이마트 현장 PC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