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 68억 규모 김해 이마트 PC공사 수주 계약 입력2014.07.14 10:37 수정2014.07.14 10: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환까뮤는 14일 신세계건설과 68억1450만 원 규모의 김해 이마트 현장 PC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2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3 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들…'과도한 우려'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