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는 14일 삼성디스플레이와 930억6240만 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9.4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