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에스파워 주요종속회사로 편입 입력2014.07.14 16:01 수정2014.07.14 16: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천리는 14일 발전사업 전문업체인 에스파워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비율은 50%에서 51%로 늘어난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2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 3 KODEX 200타겟 커버드콜 두 달만에 순자산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