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 경영진 52억 배임 혐의 발생 입력2014.07.15 07:30 수정2014.07.15 07: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지텍시스템은 15일 현 일부 경영진과 베트남 법인장을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배임 관련 금액은 약 52억 원으로, 향후 검찰 조사를 통해 배임 여부가 판단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작년에만 237% 급등…'벼락부자' 서학개미 3.9조 쓸어담았다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