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15일 에스엔엔씨와 3069억 원 규모의 니켈광석 장기 운송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35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