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과 '커플룩'…부녀 아닌 '부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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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훈(50)과 딸 남경민(27)이 함께 시사회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14일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화이트 패션으로 옷을 맞춰 입고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남경민 윤다훈 등장에 네티즌들은 "남경민 윤다훈, 부녀같지 않아" "남경민 윤다훈, 부부라고 해도 믿겠네" "윤다훈 정말 젊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4일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화이트 패션으로 옷을 맞춰 입고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학교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남경민 윤다훈 등장에 네티즌들은 "남경민 윤다훈, 부녀같지 않아" "남경민 윤다훈, 부부라고 해도 믿겠네" "윤다훈 정말 젊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