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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과 그의 딸 남경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는 윤다훈과 남경민이 참석했다.

이날 윤다훈은 딸 남경민과 화이트 패션으로 세련된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아빠같지 않은 50대 윤다훈의 외모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시사회 이후 온라인 상에는 남경민의 과거 사진들이 올라오며 그가 활동했던 드라마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젊은 아빠를 가졌네"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가 아니라 오빠 같아" "윤다훈 딸 남경민, 딸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