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고백, 44kg에 33반 사이즈…이유는 폭식증? "먹고 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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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고백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키 161.8cm에 44kg으로 33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팬들이 실제로 보면 너무 말랐다는 아이유. 그가 자신의 폭식증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가수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절식 아니면 폭식"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마음이 공허한 것인데 음식물을 통해 속을 채우려 했다. 체질이 망가졌고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도 받았다"며 폭식증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도 폭식증이 다 낫지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고백, 얼른 낫길 바랍니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 정말 안타깝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 충격적인 고백이네" "아이유 폭식증 고백, 그동안 힘들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키 161.8cm에 44kg으로 33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팬들이 실제로 보면 너무 말랐다는 아이유. 그가 자신의 폭식증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가수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절식 아니면 폭식"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마음이 공허한 것인데 음식물을 통해 속을 채우려 했다. 체질이 망가졌고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도 받았다"며 폭식증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도 폭식증이 다 낫지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고백, 얼른 낫길 바랍니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 정말 안타깝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 충격적인 고백이네" "아이유 폭식증 고백, 그동안 힘들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