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는 15일 지난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4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매출액은 1.8% 줄어든 561억3100만 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도 5% 가량 감소한 37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