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2분기 별도 영업익 46억…전년比 11%↑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 I&C는 15일 지난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4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매출액은 1.8% 줄어든 561억3100만 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도 5% 가량 감소한 37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반면 매출액은 1.8% 줄어든 561억3100만 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도 5% 가량 감소한 37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