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나의 거리` 안내상-오나라, 김옥빈 짝 두고 티격태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내상과 오나라가 티격태격했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김태우) 17회에서는 창만(이희준)과 김남수(강신효) 중 누가 더 유나(김옥빈)의 짝으로 맞는지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창만이 자신에게 유나를 만나지 말라고 경고하는 남수에게 소매치기한테 유나를 줄 수 없다고 선전포고한 가운데 남수는 유나의 마음이 창만에게 기울자 마음이 조급해졌다. 남수는 결국 양순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잘 좀 연결해 달라고 부탁했다.



    양순은 유나를 좋아하는 창만과 남수 중 누가 더 유나에게 맞을지 고민에 빠졌다. 그녀는 이 얘기를 달호에게 상담하다 남수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그녀는 “유나가 창만이랑 맺어지면 오히려 안 좋을 것 같아”라며 남수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달호는 창만 편이었다. 달호는 남수와 유나를 두고 “진정한 범죄인 커플로서 다시 태어날 수가 있다 이 말 아니냐”라며 비꼬았다.



    그래도 양순은 여전히 남수 편이었다. 예전에 남수와 함께 일해 본 사람으로서 유나가 마음을 잡자고만 하며 모든 걸 접을 만한 남자라는 것. 무엇보다 양순은 남수가 유나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며 그를 지지했다. 하지만 달호는 두 사람이 잘되게 도와주면 절대 안된다고 못 박았다.



    한편, 남수는 그간 유나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애가 타들어갔다. 남수는 유나가 겨우 연락이 닿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내일 점심이나 먹자며 그녀를 만나려고 했지만 유나는 약속이 있다며 이를 피했고 이에 남수는 실망하지 않고 그 다음날 보자며 약속을 다시 잡았다. 하지만 유나는 머뭇거리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낼 보고 전화할게.”라며 둘러댔다. 결국 남수는 진짜 눈물나게 섭섭하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 주택에 순수 청년 김창만(이희준)이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리뷰스타 김이랑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뇌 먹는 아메바로 美 9살 소녀 사망 `충격`··우리나라도 있나?
    ㆍ육지담 일진설 제기, 과거 k팝스타3도 일진설 논란...왜 오디션 프로에 일진설 반복되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유혹 첫 방송, 시청률 7.6%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향후 행보 기대돼"
    ㆍ교육장관 황우여·靑 인사수석 정진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새해부터 이게 웬 떡…"쏘나타 팔고 EV6 샀더니 680만원 대박" [모빌리티톡]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전기차로 바꾼 차주들은 "한 번 타보니 (내연기관차로) 못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새해에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 100만원 추가 지급하는 강수를 뒀다. 업계도 전기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 자체 보조금을 주면서 전기차 구매가 쉬워지고 있다.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신형 전기차 등록 대수는 21만67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 휘발유, 경유, LPG, 하이브리드를 통틀어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다.정부도 새해 국고 보조금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을 줬다. 그동안 전기차 보조금을 매년 줄여온 것과 대조된다.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현행과 같이 차량 가격이 5300만원 미만이면 보조금 100%, 5300만원 이상 8500만원 미만은 50% 지원된다. 중·대형 전기 승용차의 국고 보조금 상한은 최대 580만원, 소형은 최대 530만원이다.전기차 배터리 효율 차등 기준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모델Y, BYD 아토3 등 주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쓴 에너지밀도가 낮은 전기차는 올해 보조금 지급액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에 눈여겨볼 것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면 '전환지원금'이 최대 100만원 더 지원된다는 점이다. 단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를 교체한 경우에만 지원한다. 일례로 쏘나타를 기아 EV6로 바꾸면 국고 보조금을 전환지원금까지 합쳐 최대 680만원가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판매 늘리자"...현장도 분주업계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체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대표적

    2. 2

      40대 여성, 아버지에게 180억 물려 받았는데 결국… [영앤리치 포트폴리오]

      45세 미혼 여성 A씨는 최근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부친으로부터 강남 소재 빌딩 매각 자금 중 일부인 180억원을 현금으로 증여받게 된 것이다. 갑작스럽게 거대한 자산을 운용하게 된 A씨는 당장 해결해야 할 증여세 납부 문제와 거액의 현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에 대한 막막했다. A씨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성향을 띠고 있었다. 자산의 100%가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증권사에는 달러채권을, 은행에는 국내 절세채권 및 단기채 펀드를 보유한 상태였다. 과거 차이나펀드 등 고점에 투자했다가 장기간 손실을 본 쓰라린 경험이 그를 극도로 조심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기존 포트폴리오의 지난 1년 수익률은 약 3.8%, 세금을 제외하면 2.2% 수준에 불과했다. 인플레이션과 높은 종합과세 세율을 감안하면 자산 가치를 지키기에도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A씨는 주변 지인들이 2024~2025년 사이 인공지능(AI) 투자로 상당한 수익을 거두는 것을 지켜본 데다 상속할 자녀가 없기 때문에 생애 주기 내 금융자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증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 아파트를 보유한 데다 법인 대표로 재직하는 A씨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도 확보하고 있었다. 기존 안정적 성향을 넘어 목표수익률 8%를 지향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새로운 전략의 핵심 원칙은 ‘투자 시기의 분산’과 ‘투자 자산의 분산’이었다.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하락 기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유동성 확대를 기회로 삼되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3년 동안 안전자산 비중을 100%에서 40%로 줄이고, 위험자산 비중을 최대 50%까지 확대하는

    3. 3

      4주 연속 내린 주유소 기름값

      국내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12월 28일∼1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5.4원 내린 1729.9원이었다.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6.5원 하락한 1789.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7.8원 내린 1698.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37.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08.2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8.6원 하락한 1633.1원을 기록했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2026년 세계 석유 시장이 공급 과잉일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하며 하락했다. 다만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리스크 경계가 하락 폭을 제한했다.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5달러 내린 61.5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6달러 하락한 71.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4달러 내린 79.8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