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크림 타입의 컴팩트 파운데이션 ‘프로 롱웨어 SPF 20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이 10시간 이상 지속되고 피부 표면의 과다한 피지를 조절해 준다고 전했다. 보송보송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주고, 자외선차단기능(SPF 20)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맥, 프로 롱웨어 SPF20 컴팩트 파운데이션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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