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남편 직업 알고보니 외국계 금융회사에서…'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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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현영 딸'
방송인 현영이 딸을 공개하면서 남편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영은 과거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현영은 "남편이 현재 외국계 금융회사 주식파트 쪽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며 "월급은 꼬박꼬박 잘 갖다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남편이 무술인 최배달 선생의 조카손자다. 작은 할아버지가 최배달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최배달(최영의)은 극진가라테의 창시자로 유명한 무술인이다.
현영은 남편에 대해 "그런데 정말 피가 있기는 있나보다. 남편은 따로 보디빌더처럼 운동을 하지는 않는데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몸이 운동선수처럼 된다.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편을 보면 운동 선수인 줄 안다. 키가 183cm 정도 되는데 몸이 떡 벌어졌다. 체격이 좋다"고 전했다.
현영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 남편, 완전 훈남 이미지네", "현영 남편 진짜 대박 부럽다", "현영 남편 훤칠하고 몸매까지", "현영 남편, 진짜 복받았네", "현영 남편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 "현영 남편 말만 들어도 딱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방송인 현영이 딸을 공개하면서 남편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영은 과거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현영은 "남편이 현재 외국계 금융회사 주식파트 쪽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며 "월급은 꼬박꼬박 잘 갖다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남편이 무술인 최배달 선생의 조카손자다. 작은 할아버지가 최배달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최배달(최영의)은 극진가라테의 창시자로 유명한 무술인이다.
현영은 남편에 대해 "그런데 정말 피가 있기는 있나보다. 남편은 따로 보디빌더처럼 운동을 하지는 않는데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몸이 운동선수처럼 된다.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편을 보면 운동 선수인 줄 안다. 키가 183cm 정도 되는데 몸이 떡 벌어졌다. 체격이 좋다"고 전했다.
현영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 남편, 완전 훈남 이미지네", "현영 남편 진짜 대박 부럽다", "현영 남편 훤칠하고 몸매까지", "현영 남편, 진짜 복받았네", "현영 남편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 "현영 남편 말만 들어도 딱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