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16일 149억9500만 원 규모의 일반제 원료의약품 공장증설 및 설비증설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64%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