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16일 SK텔레콤과 99억8071만 원 규모의 3차 투자사업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80%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