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는 16일 자회사 케이이씨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416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4.22%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