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름은 16일 서비스 및 유류 도소매 업체인 이화파트너스의 주식 241만12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8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1.12% 수준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