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과 비교해보니…'미모+비키니'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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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과거' '미스코리아 비키니' '2013 미스코리아 진'
2014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김서연에 이어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도 다시금 화제다.
올해 만 22세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172.8㎝ 52.4㎏에 33-24-35인치의 몸매를 자랑한다. 아나운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경상대 의류학과를 졸업했으며 키 171.3cm에 몸무게 52kg, 33-23-36 몸매를 갖추고 있다. 취미는 요리와 음악감상이며 장래희망은 웨딩플래너라고 밝혔다.
이번 미코 진 김서연 역시 유예빈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와 8등신 자태로 누리꾼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