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인 이덕우 회장이 1961년 설립한 덕양은 국내 산업용 가스 시장의 70%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480억원이다. 울산 제1·2·3공장을 비롯 서산, 여수, 군산, 경산, 화성에 산업용 가스 생산기지를 두고 산업용 가스를 공단 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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