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포도당 음료 '4PM' 시음행사 진행해 입력2014.07.16 18:02 수정2014.07.16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중외제약이 포도당 음료 '4PM'출시를 기념해 16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모델들이 제품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4PM'은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오후 4시에 뇌세포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지친 몸과 정신을 깨워준다는 주제로 개발된 제품이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기각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기각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인텔, 칩스법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6.4억달러 줄어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인텔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78억6,000만달러(10조9,800억원)으로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3월에 발표된 최초 보조금 85억달러(11조8,700억원)에서 6억4,000만... 3 한화에어로, KAI에 4731억 부품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에 독자 개발한 보조동력장치(APU)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4731억원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