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비유동자산 처분…48억 규모 입력2014.07.17 09:53 수정2014.07.17 09: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S는 우성지앤티가 보유한 토지와 건물을 48억 원에 삼일익스프레스에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우성지앤티 자산총액의 15.82%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 2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 3 트럼프 관세 폭주…코스피 2600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