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우성지앤티가 보유한 토지와 건물을 48억 원에 삼일익스프레스에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우성지앤티 자산총액의 15.8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