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대만 '실리콘웨어 프리시전 인더스티스'(Siliconware Precision Industies)와 22억4574만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5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