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화재, 사고 원인 에어컨 과열 추정…인명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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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화재
부산 지하철 부산시청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전원이 대피했다.
17일 오후 5시 40분 께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시청역에서 전동차에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전원 대피했다.
발화 지점은 전동차 다섯 번째 칸 에어컨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1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현재 전동차는 양방향 운행이 중단된 상태로 퇴근길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부산 지하철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산 지하철 화재, 또 지하철 사고가", "부산 지하철 화재, 인명 피해 없기를", "부산 지하철 화재, 에어컨에서 불이 나다니", "부산 지하철 화재,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산 지하철 부산시청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전원이 대피했다.
17일 오후 5시 40분 께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시청역에서 전동차에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전원 대피했다.
발화 지점은 전동차 다섯 번째 칸 에어컨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1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현재 전동차는 양방향 운행이 중단된 상태로 퇴근길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부산 지하철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산 지하철 화재, 또 지하철 사고가", "부산 지하철 화재, 인명 피해 없기를", "부산 지하철 화재, 에어컨에서 불이 나다니", "부산 지하철 화재,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