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이니지 도희-남궁원, '인자한 할아버지와 깜찍한 손녀처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입력2014.07.17 21:59 수정2014.07.17 22: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그룹 타이니지 도희, 배우 남궁원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18th 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부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세이마이네임 메이, '러블리 미소에 시선강탈' 2 [포토] 세이마이네임 승주,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3 [포토] 세이마이네임 소하, '활짝 핀 꽃미모에 시선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