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시연-박규택 감독, '팔짱끼고 다정하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입력2014.07.17 23:24 수정2014.07.17 2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배우 정시연, 박규택 감독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18th 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부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냈다 온앤오프, 데뷔 8년 만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2 '백화점이 들썩' TXT 수빈, '빛나는 잘생김' 3 HK직캠|TXT 수빈, 눈 뗄 수 없는 멋짐… '부드러운 미소에 모아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