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동준 "영화 '클레멘타인'으로 50억 날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준. 사진=해당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준. 사진=해당 방송 캡처
    영화배우 겸 태권도 선수인 이동준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준은 '클레멘타인'에 대해 "스티븐 시걸이 출연에 응하지만 않았다면 결과가 괜찮았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동준은 "스티븐 시걸 형을 너무 믿었다"며 흥행 참패를 아쉬워했다.

    이동준은 "원래 더 있다가 개봉하려 했는데, 그 바람에 앞당기게 됐다. 영화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됐다"며 "총 52억원을 투자해 2억원을 거둬들였다"고 밝혔다.

    이동준은 "'클레멘타인' 이야기를 하면 가슴 아프다"며 "어린이 관객을 공략해 만들었다. 재개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이동준이 제작은 물론 주연을 맡은 영화 '클레멘타인'은 영화팬들에게 '긴급조치19호'와 더불어 '최악의 국내영화'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영화의 명대사 "아빠, 일어나"는 누리꾼들 사이에 유머처럼 회자되기도 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의 평가에서는 '별점 테러'의 정반대인 '별점 기부'라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화를 보고 실망한 팬들이 '나만 당할 수 없다'며 짓궂은 장난을 친 것이다.

    이동준의 방송 출연에 누리꾼들은 "클레멘타인, 덕분에 잘 봤어요", "이동준 씨, 클레멘타인 얘기 하면 가슴 아프시죠. 저도요", "클레멘타인, 대단한 영화였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달려라, 방탄소년단…신보 선주문 400만장 돌파·고양 콘서트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장을 돌파했다.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했다. ...

    2. 2

      '컴백' TNX, '콜 미 백' 무대 최초 공개…본격 음방 활동 돌입

      그룹 TNX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

    3. 3

      '휴민트' 조인성 vs 박정민, 비주얼 배우들의 팽팽한 대립

      영화 '휴민트'가 조인성과 박정민의 강렬한 브로맨스 액션으로 극장가를 예열하고 있다.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