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라성, '부천을 들썩이게 만든 파격 의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입력2014.07.18 07:30 수정2014.07.18 07: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배우 유라성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18th 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부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2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3 하정우 "난 비욘세, 김남길은 제니퍼 로페즈…BL 가능성 有"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