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네일로 기분전환 해볼까?

입력2014.07.18 11:31 수정2014.07.18 11:32

[뷰티팀] 비 오는 날, 우중충하고 가라앉은 기분을 전환시키는 스타일리시한 방법. 네일아트다. (주)위미인터내셔날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7월21일부터 8월31일까지 반디 네일 매장에서 진행되는 레이니 데이 이벤트는 비가 오는 날에만 선보이는 깜짝 이벤트. 핸드 & 패디 네일 시술 고객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35만원이상 회원권 가입 시 핑크다이아& 핑크베어 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술 고객에게는 손톱 영양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반디 네일 관계자는 “아무래도 비가 오는 날은 상대적으로 동선이 위축되고 약간은 우울한 기분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을 찾아준 고객들을 위해 작은 감성적 공감을 함께 느끼고자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라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7월1일 여름철 건강한 풋 케어를 위한 반디 프레스티지 패디 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살롱주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네일 1위 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굳건히 해가고 있다.
(사진제공: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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