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뱃살 굴욕이 화제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뱃살이 17일 한 방송에서 공개되면서 걸스데이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꽉 조이는 무대의상을 입은 민아가 노래를 부르며 허리를 숙이자 뱃살이 접히는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것.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포털사이트 프로필 상 165cm에 47kg의 신체사이즈로 날씬한 편에 속한다. 또한 멤버 유라는 168cm에 49kg이며, 혜리는 167cm에 47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뱃살 있는 것도 아니다" "민아 뱃살 굴욕, 그 때 뿐이지" "민아 뱃살, 귀여우니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