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영화제', 구급차 타고 등장한 연예인 누구?…'당당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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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영화제 구급차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구급차를 타고 등장한 연예인들이 있어 화제다.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에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18th Pifan)' 이 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이라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11일간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한다.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심은경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개막식에 구급차를 타고 등장하는 배우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천국제영화제 구급차, 뭐지 이배우들은?", "부천국제영화제 구급차, 컨셉인가?", "부천국제영화제 구급차 음 별로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구급차를 타고 등장한 연예인들이 있어 화제다.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에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18th Pifan)' 이 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이라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11일간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한다.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심은경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개막식에 구급차를 타고 등장하는 배우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천국제영화제 구급차, 뭐지 이배우들은?", "부천국제영화제 구급차, 컨셉인가?", "부천국제영화제 구급차 음 별로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