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기 뉴욕 특파원·김동윤 베이징 특파원 부임 입력2014.07.20 20:52 수정2014.07.20 20:52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심기 신임 뉴욕 특파원(왼쪽)과 김동윤 신임 베이징 특파원(오른쪽)이 21일 현지에 부임했다. 이 특파원은 유창재 전 특파원과, 김 특파원은 김태완 전 특파원과 각각 임무를 교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혜성, 2025시즌 연봉 37억…연장 계약시 2028년 74억 '껑충' 2 트럼프호텔 앞 사이버트럭 폭파범 "미국은 병들었다" 글 남겨 3 美 "블링컨 방한…철통같은 한미동맹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