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기 신임 뉴욕 특파원(왼쪽)과 김동윤 신임 베이징 특파원(오른쪽)이 21일 현지에 부임했다. 이 특파원은 유창재 전 특파원과, 김 특파원은 김태완 전 특파원과 각각 임무를 교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