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사장, 쪽방촌 '삼계탕 배식' 봉사 입력2014.07.20 21:31 수정2014.07.21 01:55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왼쪽)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해 노숙인 등을 위한 삼계탕 600인분 배식 봉사를 벌였다. 지난해부터 이 지역 배식 및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는 김 사장은 “나눔 봉사를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긴 설 연휴,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 약국' 확인하세요 2 尹 측 "檢, 尹 즉시 석방해야…구속 기소는 무리한 결정" 3 "도망 염려 있다"…'서부지법 난동' 10대 2명 추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