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RCY 단원들 만나 입력2014.07.20 21:28 수정2014.07.21 01:5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4 적십자 ‘글로벌 리더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45명이 지난 18일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뒷줄 왼쪽 네 번째)을 만났다. 반 총장의 부인 유순택 여사(다섯 번째)도 함께했다. RCY 출신인 반 총장은 매년 후배 단원들을 만나 이들이 인도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분당 BYC 건물 화재서 40여명 구조…50여명은 자력 대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분당 BYC 빌딩서 화재…다수 고립, 인명 피해 우려 [종합] 3일 오후 4시 37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해당 건물 1층에 위치한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진화에 ... 3 [부고] 김옥래씨 별세 外 ▶김옥래씨 별세, 김경희씨·김백 YTN 사장·김영조 여헌 대표·김은실씨 모친상, 한기옥·최은심씨 시모상, 최일렬씨·홍성준 삼화석유 대표 장모상=2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