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RCY 단원들 만나
2014 적십자 ‘글로벌 리더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45명이 지난 18일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뒷줄 왼쪽 네 번째)을 만났다. 반 총장의 부인 유순택 여사(다섯 번째)도 함께했다. RCY 출신인 반 총장은 매년 후배 단원들을 만나 이들이 인도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