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박2일’ 크레이지독 김명호 선생님, 반 아이들 전부 호명하며 ‘감동’ 전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별명이 ‘크레이지독’인 김명호 선생님이 남다른 감동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경남 거제로 떠난 ‘선생님 올스타’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거제에서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과 선생님들의 아침 기상미션은 깔때기 찾아 오는 것이었다. 이에 ‘스승의 은혜’가 기상송으로 울려 펴지자마자 12명의 남자들은 깔때기를 찾아 내달렸는데 기상미션은 하나가 더 있었다. 깔때기를 찾아온 세 팀의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1분간 외치라는 마지막 미션이 주어진 것.



    이에 선생님들은 하나 둘씩 마음에 담아 둔 제자들에게 전하는 말들을 이야기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크레이지독’이 별명인 김명호 선생님의 이야기였다. ‘미친개’라는 별명만큼이나 무섭기로 유명한 학생부 선생님인 그는 깔때기를 잡자마자 “말 좀 잘 들어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뜻밖의 장면이 이어졌다. 아이들에게 바라는 생활 태도와 습관들을 하나씩 이야기한 그는 “이제부터 너희들의 이름을 하나씩 나열하겠다”라고 외쳤고 곧 자신의 반 학생들을 1번부터 차례로 호명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번호와 이름을 모두 외우고 있는 모습도 놀라웠지만 방송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불러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함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 것.



    뿐만 아니라 그는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나쁜 선생님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놀란 제작진이 “그게 다냐. 너무 소박한 것 아니냐”고 되물었지만 “그 정도면 됐다”는 그였다. 스스로 학생들에게 잔소리가 많아 걱정이라는 그의 모습은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감동적인 선생님의 모습이었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런닝맨` 이국주-홍진영, 실전급 난투극 `깜짝`··"체급 차이가.."
    ㆍ시크릿 전효성, 역대급 파격 노출 `헉`··"이것이 가슴골이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열애 구지성 과거 노출화보 `눈길`··"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ㆍ최경환-이주열 첫 만남‥"경제 상황 인식 공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하버드대 입학보다 어려워"…금값 된 '마라톤 출전권' [차이나 워치]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거주하는 50대 중국인 사업가 쉬모씨는 아침마다 인근 산책길을 달린다. 올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그는 "진입 장벽이 낮은 작은 경기부터 참여해서 큰 대회까지 도전하는게 인생 목표...

    2. 2

      [포토]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진입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코스피를 달성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광판에 코스피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3. 3

      기아 EV5 '3천만원대' 가격인하 승부수…테슬라 모델Y에 맞불 [이슈+]

      기아가 전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 롱레인지 가격을 280만원 내리는 '승부수'를 띄웠다. 가격 인하에 더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전환지원금까지 적용하면 서울시 기준 3000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