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공되는 글로벌 기업 재무정보는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총 6개국 8개 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기업에 대한 기본정보, 컨센서스, 수익예상치 등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금융기관이 부여하는 기업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등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경쟁 기업에 대한 보다 정확한 자료 분석과업계 동향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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