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이 2D와 3D를 동시 촬영 장비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과 부품을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28분 현재 바텍은 전날보다 4.93%, 1000원 오른 2만13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바텍은 전날(21일) 해외업체와 특허 사용권, 기술 지원, 소프트웨어(SW), 핵심 부품인 센서·제너레이터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454억9341억원으로 지난해 바텍 매출액의 26.52% 수준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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