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22일 계열사 롯데상사로부터 롯데리아의 주식 4400주(71억6400만 원)를 장외에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1만425주(지분 2.17%).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