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2021 세계가스총회 유치위원장·사진)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1 세계가스총회(WGC)’ 유치 점검 회의를 열었다.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WGC는 세계 90여개국 6000여명의 업계 인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