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효 사장, 세계가스총회 유치 점검 회의 입력2014.07.22 20:50 수정2014.07.23 01:37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2021 세계가스총회 유치위원장·사진)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1 세계가스총회(WGC)’ 유치 점검 회의를 열었다.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WGC는 세계 90여개국 6000여명의 업계 인사가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