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연합회 출범 입력2014.07.22 22:03 수정2014.07.23 04:3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박 대통령 오른쪽) 출범식에 참석,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견기업의 가업이 원활하게 상속돼 명문 장수기업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김치찌개도 못 먹겠네"…맘카페 발칵 뒤집은 사진 한 장 국내산 배추가격이 급등해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 네티즌은 22일 '하나로마트 배추값 근황'이라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사진 속 국내산 배추의 가격은 2만 2000원이었다.네티즌들은 ... 2 대출 규제 약발 들었나…5대銀 가계빚 증가세 절반으로 '뚝' 지난달까지 폭주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달 들어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 3 집주인이 알고보니 초등학생이라고?…'금수저' 넘쳐난다 주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약 6%에 해당하는 1500여명은 2주택 이상 가진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