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KBS에 42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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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는 한국방송공사와 42억 원 규모의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를 제작 공급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4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