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메디포스트 제대혈 홍보대사 입력2014.07.23 20:38 수정2014.07.24 05:1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이 메디포스트(사장 양윤선·왼쪽)의 제대혈 명예홍보대사로 23일 위촉됐다. 히딩크 전 감독은 올 1월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으로 무릎 관절염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된 것을 계기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다하다 암구호까지…군사기밀 담보 잡고 군인 협박한 사채꾼들 2 '화재' 한글박물관 소유 유물 8만9000점 모두 옮긴다 3 박은지 "나도 7년간 버텼다"…MBC 기상캐스터 입사 동기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