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진·조호연·안광한 '고대언론인賞' 입력2014.07.23 20:37 수정2014.07.24 05:13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려대 출신 전·현직 언론인의 친목모임인 고대언론인교우회(회장 우원길)는 23일 제20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오태진 조선일보 수석논설위원, 조호연 경향신문 편집국장, 안광한 MBC 사장(사진)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폭이 나를 죽이려 한다" 하루 9번 허위신고 하더니…'벌금형' 2 '해발 1520m' 덕유산 설천봉 쉼터 화재,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 3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