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범양건영, 물량부담에 사흘째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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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이 보호예수기간 만료에 따른 물량 부담에 사흘째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27분 현재 범양건영은 전날보다 6400원(14.92%) 급락한 3만6500원에 거래되며 사흘 연속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범양건영은 지난 16일 제3자 유상증자로 인해 보호예수된 보통주 27만3820주의 보호예수기간이 20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3일 오전 9시27분 현재 범양건영은 전날보다 6400원(14.92%) 급락한 3만6500원에 거래되며 사흘 연속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범양건영은 지난 16일 제3자 유상증자로 인해 보호예수된 보통주 27만3820주의 보호예수기간이 20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