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에 선발되면 9월 초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대학생의 눈으로 삼성을 취재하는 사내기자이자 삼성의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스는 삼성의 커뮤니케이션·마케팅 관련 이슈를 대학생 시각에서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일종의 '대학생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기자단은 10∼20명, 서포터스는 200명 내외다.
지원은 다음달 4일까지 삼성의 영커뮤니케이션 포털사이트인 영삼성(youngsamsung.com)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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