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권미진이 보이스피싱을 당했다.
권미진은 23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알렸다. 당시 상황을 전하며 다른 사람이 더 이상 피해보지 않길 바라며 글을 게재한 것.
권미진은 영등포경찰서에 신고한 상태이고 수 백만원을 사기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다이어트로 50kg을 감량한 권미진은 지난 5월 '헬스걸 권미진의 다이어트' 책을 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