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베트남 신규 법인 설립에 153억 출자 결정 입력2014.07.23 14:02 수정2014.07.23 14: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코닉스는 베트남 신규법인 Sekonix VINA(가칭) 설립을 위해 153억6900만 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22%의 규모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