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는 베트남 신규법인 Sekonix VINA(가칭) 설립을 위해 153억6900만 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22%의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