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24일 베트남 '비에텔(Viettel)'과 182억원 규모의 초고속 인터넷(FTTH)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