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의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아이비는 23일 방송된 '팔로우미3'에서 제주도 호텔 수영장을 방문해 색색가지의 수영복을 선보였다.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력적인 몸매에 동안 미모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비키니 화보에서의 복근도 눈에 띈다.
아이비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직업상 춤을 많이 추다보니 몸매 관리가 저절로 됐다고 밝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비 수영복 몸매, 단연 최고다" "아이비 수영복 몸매, 숨겨뒀었네" "아이비 수영복, 상상력 자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